[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미스터트롯' 진선미가 뭉쳤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장을 게재하며 "이번 화보는 진선미다!!"라고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한 자리에 모여 촬영을 준비 중이다.
뉴에라 측은 "손발이 척척맞는 임영웅,영탁,이찬원의 싱글즈 7월호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라고 적고 "진선미 #웅탁또 #싱글즈 #7월호 #화보" 등을 해시태그로 덧붙였다.
한편 임영웅 영탁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출연 후 진선미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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