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강진성과 김재환의 4번 대결.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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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는 9일 창원 NC파크에서 시즌 4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NC는 최성영이, 두산은 조제영이 각각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경기전 양팀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두산은 박건우-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테이블 세터'를 꾸리고, 오재일-김재환-최주환이 중심 타선을 맡는다. 김재호가 6번-유격수로 출장하고, 정수빈이 7번-중견수로 라인업에 복귀했다. 선발 포수는 정상호가 맡는다. 또 권민석이 선발 3루수로 낙점됐다. 허경민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NC전에서는 권민석이 먼저 '핫코너'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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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라인업은 전반적으로 큰 변화는 없다. 박민우(2루수)-이명기(좌익수)가 1,2번으로 출장하고 나성범-강진성-양의지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를 꾸린다. 최근 가장 '핫한' 타격을 보여주는 강진성이 두산 전에서도 4번타자-1루수로 출장한다. 그 뒤를 박석민-노진혁-알테어-권희동이 잇는다.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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