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한화 이글스 제라드 호잉이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호잉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팀이 0-8로 뒤진 7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4호.
롯데 선발 투수 아드리안 샘슨과 마주한 호잉은 3B1S에서 들어온 5구째를 받아쳤다. 높게 든 공은 여유롭게 우월 솔로포로 연결되며 이날 데뷔전을 치른 최원호 감독 대행에게 첫 득점을 선사했다.
7회초 현재 롯데가 한화에 8-1로 앞서고 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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