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선두 NC 다이노스가 6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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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12대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최근 6연승을 달린 NC는 24승6패로 단독 선두 체제를 더욱 공고히 했다. 두산과의 격차도 5경기 차로 벌렸다.
선발 최성영이 3⅔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타선의 힘이 돋보였다. 5번타자 양의지가 선제 스리런 홈런을 포함해 2안타 5타점을 쓸어담았고, 이날 NC는 선발타자 전원 득점까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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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NC 이동욱 감독은 "양의지가 1회에 홈런을 치면서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후에 역전을 당할 수 있었는데 타자들이 잘해줘서 분위기를 가져왔다"고 승리 요인을 짚었다. 이어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최성영이 일찍 내려갔지만 중간 투수들이 잘 막아줬다. 3연전 첫날 기분 좋게 승리했다. 내일도 이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NC는 10일 선발로 루친스키를 예고했다. 두산 선발 투수는 알칸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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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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