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국 축구 유망주 이강인(19·발렌시아)이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촉발한 인종차별 반대 운동에 동참했다.
발렌시아 선수단은 9일 훈련장 파테르나에 모여 단체로 한쪽 무릎을 꿇었다.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에 사망한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동시에 구단 차원의 인종차별 반대 메시지를 던지기 위한 행동이다. 여기에 발렌시아 유스 출신 1군 미드필더 이강인도 함께했다. 팀 원정 유니폼 차림으로 한쪽 무릎을 꿇었다. 발렌시아는 트위터를 통해 "구단은 모든 종류의 라시즘, 불평등, 차별에 반대한다"고 적고, 그 아래에 '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문구를 새겼다. 한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오는 12일 세비야와 레알 베티스전을 시작으로 재개한다. 7위 발렌시아는 13일 메스타야에서 레반테를 상대로 재개 첫 경기를 치른다. 중단 전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했던 이강인은 건강하게 복귀했다. 최근 근육을 키운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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