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B.A.P 출신 힘찬에 대한 성추행 혐의 7차 공판이 10일 열린다.
10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심리로 힘찬에 대한 강제 추행 혐의 7차 공판 기일이 진행된다.
힘찬은 2018년 7월 24일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펜션에서 동행한 20대 여성 A씨를 성추행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소속사와 힘찬 측은 "오해로 생긴 일이며 성실하게 경찰조사를 받고 사실 관계를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6월 25일 경찰의 참고인 조사 결과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됐고, 힘찬은 불구속 기소됐다. 이와 별개로 A씨는 2019년 8월 13일 공동공갈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힘찬은 2012년 B.A.P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으나 지난해 2월 TS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되고 B.A.P가 해체하며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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