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폴 포그바 합류, 맨유의 새 라인업은 어떤 모습일까.
영국 언론 더선은 10일(한국시각) '포그바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생각하는 공격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맨유를 대표하는 얼굴이다. 다만, 올 시즌에는 부상으로 재활에 몰두했다. 시간이 흘렀다. 포그바는 코로나19 때문에 발생한 '강제 휴식기' 직후 부상을 털고 복귀했다.
맨유는 20일 토트넘과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이스에 돌입한다. 솔샤르 감독은 연습경기에서 포그바를 중앙 공격수 바로 뒤에서 뛰게 했다. 더선은 포그바가 합류한 '뉴 맨유'의 라인업을 예상했다. 이 매체는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앞서 두 사람이 짝을 이룰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토트넘과의 경기를 열흘 앞둔 상황에서 이것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맨유가 4-3-3 전술을 활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공격은 안토니 마샬과 마커스 래시포드, 처진 스트라이커로 포그바를 예상했다. 중원은 마티치, 스콧 맥토미니, 페르난데스가 조율할 것으로 봤다. 포백은 루크 쇼, 해리 맥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 아론 완 비사카, 골키퍼는 다비드 데 헤아로 예측했다.
한편, 맨유는 시즌 재개를 앞두고 스토크시티와 연습경기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마이클 오닐 스토크시티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취소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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