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일까, 첼시일까.
카이 하베르츠에 대한 러브콜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본격적 하베르츠 영입에 나섰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1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카이 하베르츠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첼시가 여전히 독일 스타(하베르츠)의 영입 전선에 최선두에 서 있다( Real Madrid join transfer chase for Kai Havertz but Chelsea remain in pole position for German star)'고 보도했다.
더 선은 '레알 마드리드가 이미 영입 전쟁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첼시는 프리미어리그로 독일 신성을 끌어들이는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REAL MADRID are ready to join the battle for Kai Havertz ? but Chelsea remain in pole position with the German prodigy keen on a move to the Premier League)'고 덧붙였다.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본격적 하베르츠 영입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하베르츠는 올해 20세다. 레버쿠젠의 에이스다. 기본 이적료만 7000만 파운드(약 1050억원)이다. 그의 재능은 탁월하다. 지난해 독일 올해의 선수 2위(1위는 마르코 로이스)로 뽑혔다. 독일 축구의 전설 미하엘 발락 이후 최고의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다. 때문에 첼시, 레알 마드리드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 맨유 역시 눈독을 들이고 있는 선수다.
하베르츠 역시 명문 클럽으로 이적을 기정 사실화했다. 그리고 '우승 경쟁력이 있는 팀에 가고 싶다'는 구체적 이적 기준까지 밝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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