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벤 칠웰의 첼시행 체념한 레스터시티, 대체자를 점찍었다?
영국 매체 '더 타임즈'는 레스터시티 레프트백 칠웰의 첼시행이 더욱 가까워졌고, 레스터시티는 새로운 레프트백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칠웰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는 인기남 중 한 명이다. 그 중 첼시와 강력하게 연결돼왔는데, 선수 본인이 첼시행을 강하게 열망하고 있어 레스터시티는 칠웰의 이적에 거의 체념을 한 상태다. 레스터시티는 지난 시즌에도 팀의 주축 해리 맥과이어를 거액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넘겼다.
레스터시티는 칠웰의 이적료로 7500만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많은 구단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으나, 지난 1년 동안 징계로 인해 선수 영입을 못한 첼시는 그나마 재정적 여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이미 라이프치히 공격수 티모 베르너와 합의를 마친 상태고, 칠웰이 그 다음 타깃이다. 첼시는 마르코스 알론소와 에머슨 팔미에리를 처분해 칠웰에 대한 투자를 안정적으로 할 예정이다.
한편, 칠웰을 보내야 하는 레스터시티는 사우샘프턴의 라이언 버틀랜드를 후임자로 지목한 것으로 확인됐다. 버틀랜드와 사우샘프트턴의 계약은 아직 1년이 남아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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