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가 연속타자 홈런으로 KT 위즈를 맹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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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3-13으로 뒤진 6회 초 오선우의 스리런 홈런에 이어 곧바로 김주찬이 솔로 홈런을 폭발시켜 점수차를 6점으로 좁혔다.
포문을 연 건 오선우였다. 이날 올 시즌 1군 첫 경기에 나선 오선우는 무사 1, 2루 상황에서 바뀐 투수 손동현의 2구 141km짜리 직구를 노려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괴력을 발휘했다. 비거리 13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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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통은 베테랑 김주찬이 이어받았다.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손동현의 5구 140km짜리 직구를 통타, 비거리 115m 솔로 홈런을 작렬시켰다.
KIA의 시즌 첫 번째 연속타자 홈런은 시즌 11호, 통산 1013호를 기록했다.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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