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델리 알리(토트넘)가 맨유전에 나서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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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11일 델리 알리에게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것으로 20일 열리는 맨유와의 홈경기에 나설 수 없다. 5만 파운드 벌금도 부여했다.
델리 알리는 2월 자신의 SNS에 동양인 남성과 손 세정제를 각각 보여주며 '바이러스가 나를 따라잡는 속도보다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아시아에 코로나 19 확산세가 퍼지는 상황이었다. 인종차별 논란이 일었다. 델리 알리는 게시물을 ?눗沌構 사과했지만 징계 심사를 받데 됐다. 결국 FA의 결정은 1경기 출전 정지였다.
현재 8위인 토트넘은 맨유와의 경기에서 꼭 승리해야 한다. 맨유는 5위를 달리고 있다. 4위 혹은 맨시티의 징계 확정 여부에 따라 5위 안에 들어야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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