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어차피 우승은 리버풀, 그렇다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마지노선 4위는 누구.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0일(한국시각)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순위'를 보도했다.
EPL은 코로나19 때문에 '강제 휴식기'를 가졌다. 지난 3월 이후 세 달여 동안 시즌을 중단했다. 멈췄던 시계가 움직인다. EPL은 18일 애스톤빌라와 셰필드의 대결을 시작으로 마지막 레이스에 돌입한다.
팀 당 남은 게임은 9경기. 우승에 가장 근접한 팀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다. 올 시즌 29경기에서 27승1무1패를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맨시티(승점 57)와의 격차는 무려 25점. 데일리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슈퍼컴퓨터 역시 리버풀의 우승을 예측했다. 그렇다면 슈퍼컴퓨터는 그 외 팀들의 최종 순위를 어떻게 예상했을까.
이 매체는 '슈퍼컴퓨터 예상은 지난 5시즌 각 팀의 최종 결과를 검토한 뒤 작성됐다. 그 결과 첼시가 4위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셰필드 5위, 맨유는 6위, 아스널 7위 랭크를 예상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9위로 마무리 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전했다.
한편, 강등권은 이변 없이 애스턴빌라, 노리치시티, 왓포드가 꼽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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