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이든 산초의 연이은 돌발행동, 도르트문트가 인내심을 잃었다.
영국 언론 더선은 11일(한국시각) '도르트문트가 산초에게 인내심을 잃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2000년생 산초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타다. 맨유, 첼시 등 빅 클럽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7골-16도움을 기록하며 맹위를 떨치고 있다.
하지만 그라운드 밖 상황은 사뭇 다르다. 산초는 1년 사이에 연달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해 잉글랜드 A대표팀 경기 뒤 소속팀에 지각 복귀했다. 최근에는 마스크 없이 머리 손질을 받아 벌금 징계를 받았다. 특히 이는 구단에 허락 없이 잉글랜드로 이동해 문제가 커졌다. 산초는 구단의 벌금 징계에 불만을 드러냈다.
더선은 '도르트문트는 산초에게 이적료 1억15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그는 지각 복귀, 호화 파티 영상, 사회적 거리 두기 규범 불이행 등으로 구단과 마찰을 빚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독일 언론 빌트와 마이클 조크 도르트문트 스포츠총괄본부장의 인터뷰를 인용했다. 조크는 "산초는 경기장에서 눈에 띄는 축구 선수다. 경기장 밖에서도 가끔 눈에 띈다. 산초는 가끔 우리에게 쉽지 않을 때가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