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장염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롯데 자이언츠 포수 정보근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Advertisement
롯데는 12일 '정보근이 장염 및 급체로 고열 증세를 보여 구단 지정 병원에서 코로나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정보근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관련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롯데는 정보근이 고열 동반 증세를 보인다는 보고를 받은 후, KBO 대응 메뉴얼에 따라 출근을 금지하고 곧바로 병원 검사 절차를 진행했다. 선수 포지션 특성상 엔트리 변동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지만, 확진 판정 이전까지 신상 비공개 원칙을 유지하며 말소 사유를 장염으로 공개해야 했다. 음성 판정을 받은 정보근은 코로나 대응 규칙에 따라 선수단 결정이 내려질 경우, 3일 내에 1군 엔트리에 복귀할 수 있다.
정보근은 올 시즌 개막엔트리에 진입해 김준태와 플래툰 체제로 롯데 안방을 지켰다. 26경기 타율은 1할3푼2리(53타수 7안타), 홈런없이 3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Advertisement
롯데 허문회 감독은 정보근의 1군 말소 뒤 지성준을 콜업해 11일 한화전에 출전시킨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