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가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Advertisement
류 감독은 12일 잠실구장에서 갖는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라모스가 어제 경기를 마치고 발목 및 허리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며 "일단 주사 치료를 받았는데, 부상자 명단(IL)에 등재시켰다"고 말했다. 라모스의 IL 등재 기간을 두고는 "주말 정도"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회복 속도를 봐야겠지만, 보편적으로 볼 때 통증으로 주사치료까지 받는다면 (회복에) 2~3일 정도 간다고 봐야 한다"며 주말시리즈 출전 전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라모스는 올 시즌 LG 타선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32경기 타율 3할7푼5리(112타수) 42안타, 13홈런 31타점, 출루율 4할4푼2리, 장타율은 무려 7할7푼7리다. 찬스 상황마다 해결사 역할을 하면서 시즌 초반 LG가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Advertisement
류 감독은 당분간 라모스가 빠지게 될 중심 타선에 채은성 등을 활용할 구상을 밝혔다. 그러면서 "라모스의 유무에 승패가 달린 것은 아니다. 오늘 우리도 타일러 윌슨이 마운드에 선다. 잘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