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트로이 디렉터스 컷'(볼프강 피터젠 감독)이 7월 개봉을 확정했다. 무려 33분의 디렉터스 컷이 추가된 감독판이 국내 최초로 스크린 상영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비 20억 달러, 1만 2천 평의 트로이성, 7만 5천 명의 엑스트라가 총동원된 블록버스터 '트로이 디렉터스 컷'이 올여름 7월 개봉을 확정했다. '트로이 디렉터스 컷'은 10만 대군이 참전한 '트로이 전쟁', 불멸의 신화가 된 그리스 영웅 '아킬레스'와 트로이 왕자 '헥토르'의 아름답고 잔혹한 사투를 담은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트로이 디렉터스 컷'은 국내 최초로 33분의 디렉터스 컷이 추가되어 스크린 상영되는 것은 물론, 영상미와 사운드가 리마스터링 업그레이드되어 관객들을 더욱더 아름답고 잔혹해진 '트로이'의 대전투로 초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감독판에는 트로이 전쟁의 비극을 암시하는 오프닝 장면부터 대규모 지중해 전투, 트로이 목마 작전, 오디세우스의 등장씬까지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장면들이 추가 공개되었다. 이와 함께 지중해 푸른 바다와 청동 갑옷의 디테일 등 영상미와 함께 아킬레스의 전투씬의 음악과 무기로 살을 꿰뚫는 금속 사운드까지 리마스터링되어 기대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수상 배우 브래드 피트부터 '반지의 제왕'의 올랜도 블룸, '킹 아서'의 에릭 바나, '왕좌의 게임'의 숀 빈'지 당시 전례 없는 초호화 캐스팅으로 개봉과 동시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거장 볼프텐 페터젠 감독과 '왕좌의 게임' 각본가 데이비드 베니오프, 그리고 '타이타닉'의 전설적인 음악감독 제임스 호너가 참여해 역사상 가장 잔혹했던 10년간의 트로이 전쟁을 리얼하게 재현하는데 성공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그리스의 영웅 아킬레스와 오디세우스, 그리고 트로이의 후계자 헥토르의 피 튀기는 사투를 그린 '트로이 디렉터스 컷'은 "할리우드 역대 최고의 블록버스터"(CHICAGO TRIBUNE), "스크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걸작의 진가"(REELTALK MOVIE REVIEWS), "신화가 된 브래드 피트의 명연기"(WASHINGTON POST), "거대하다! 정열적이다! 놀라울만큼 영리하다!"(OBSERVER),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드는 비주얼 마스터피스"(KANSAS CITY KANSAN), "잔인할 정도로 완벽한 비극"(NEW YORKER), "숨 막히게 아름다운 전쟁씬의 연속"(EBERT&ROEPER), "숨을 멎게하는 비주얼, 긴장감 넘치는 전쟁, 위험하고 로맨틱한 사랑"(NEW YORK DAILY NEWS)이라는 찬사에 걸맞게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 스케일과 짜릿한 카타르시스, 거대한 감동으로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7월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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