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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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아스널이 팀의 공격수 라카제트와 미래를 놓고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위기다. 팀의 간판 공격수 피에르 오바메양과 라카제트의 미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오바메양은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는 얘기가 무수하게 나돌고 있다. 라카제트 역시 마찬가지다. 아스널은 두 사람 모두를 잃고 싶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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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제트의 경우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은 아틀레티코의 젊은 미드피더 토마스 레마르를 오래 전부터 탐냈는데, 아틀레티코가 라카제트를 데려오기 위해 레마르 카드를 꺼내들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라카제트 영입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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