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벌써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회초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정후의 시즌 6호 홈런이다.
이정후는 팀이 8-3으로 앞선 4회초 1사 1루에서 장현식과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끝에 몸쪽 높은 패스트볼(145km)을 잡아당겨 우월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이정후는 올 시즌 35번째 경기에서 6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2018~2019시즌 2년 연속 6홈런을 때려냈다.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이다. 그러나 올해는 빠른 페이스로 개인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을 만들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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