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살림남2' 김승현의 아버지가 몰라보게 젊어졌다.
1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 아버지의 파격적인 변신이 펼쳐진다.
최근 들어 흰머리가 부쩍 늘어난 아버지는 어머니로부터 좀 꾸미고 다니라는 타박과 잔소리를 들어야 했다. 이에 안타까워하던 승현은 가수 활동을 위해서라는 핑계로 아버지의 회춘 프로젝트에 전격 돌입했다.
아버지가 나이 들어 보이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머리숱이 없기 때문이라고 판단한 승현은 아버지를 모시고 모발 이식 병원을 찾았다. 처음에는 머뭇대던 아버지는 점차 관심을 가지며 폭풍 질문을 쏟았다. 하지만, 잠시 뒤 무슨 이유 때문인지 모발 이식을 하지 않겠다며 병원 문을 나섰다는 후문.
이대로 포기할 수 없었던 승현은 아버지를 모시고 소문난 가발 장인을 찾아갔다. 가발을 써 본 아버지는 "10년은 젊어졌다"며 흡족해했고 승현 또한 아버지의 변신에 깜짝 놀랐다고.
아버지의 파격적인 환골탈태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어머니는 아버지의 변신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 지 또한 관심이 집중된다.
김승현 아버지의 환골탈태 회춘 프로젝트는 13일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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