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 한꺼번에 울버햄튼 주축 선수 둘을 데려오려 한다?
영국 매체 '더선'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강팀 리버풀이 울버햄튼의 주축 선수 두 명을 여음 이적 시장에서 모두 데려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 주인공은 아다마 트라오레와 루벤 네베스. 이 매체는 리버풀이 두 사람을 데려오기 위해 합쳐서 1억1000만파운드의 거액을 쓸 것이라고 주장했다. 엄청난 규모다. 트라오레의 이적료가 6000만파운드, 네베스가 5000만파운드로 책정된 것으로 알?짚떪?
트라오레는 맹렬한 공격 속도, 골 결정력, 어시스트 능력을 고루 갖춘 윙어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의 미래를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두 사람이 계속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 리버풀은 그 대안으로 라이프치히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노렸지만, 첼시가 베르너 영입전의 최종 승자가 됐다. 따라서 트라오레 영입으로 공백을 메운다는 계산이다.
네베스는 포르투갈 미드필더로 리버풀 중원을 새롭게 책임질 수 있는 자원이다. 리버풀의 경우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이 2021년 계약이 만료되는데 아직 새 계약을 맺지 않은채 이적설이 흘러나온다. 나비 케이타는 팀 내 입지를 굳히지 못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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