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아스널 미드필더 아론 램지(29·유벤투스)가 아스널 최대 라이벌 토트넘 홋스퍼와 링크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재정적 타격을 입은 유벤투스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램지를 '처분'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유럽 다수 언론은 '램지가 1년 만에 유벤투스를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 출신으로 지난해 여름 유벤투스로 이적한 램지는 현재 주급 40만 파운드(약 6억660만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3일 '토트넘이 불과 1년 전까지 가장 미워하는 팀의 핵심 선수를 영입할 기회를 잡았다. 고액 임금이 걸림돌이 될 수 있지만, 유벤투스와 분담하는 방식으로 임대 계약이 성사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코로나 여파에도 토트넘은 여전히 램지의 임금을 감당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구단 중 하나'라며 토트넘과 램지를 연결했다.
그러면서 자금력을 갖춘 맨시티, 맨유, 첼시도 잠재적인 영입 후보구단으로 지목했다. 첼시는 코로나 정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선수 영입을 추진하는 구단이다.
램지는 지난 12일 AC밀란과의 2019~2020시즌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2차전에 명단제외되면서 이적 가능성을 높였다. 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 체제에서 올시즌 리그 출전시간이 798분(선발 9경기)에 불과하다. 램지는 유벤투스 입단 전 11년간 아스널에서 뛰며 수없이 많은 북런던 더비에 나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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