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도니 판 더 비크와 카이 하베르츠 중 고심을 하던 맨유가 마음을 정했다.
미드필더 보강을 노리던 맨유는 두 주요 타깃을 정했다. 아약스의 판 더 비크와 레버쿠젠의 하베르츠였다.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빅클럽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판 더 비크는 맨유 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가 구애를 보내고 있고, 하베르츠는 맨유, 리버풀, 첼시, 바르셀로나, 맨시티 등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고민하던 맨유는 판 더 비크로 입장을 정하는 분위기다. 15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스타가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맨유가 판 더 비크를 점찍은 이유는 그의 다재다능함 때문이다. 공격형과 수비형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판 더 비크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롤과 폴 포그바롤을 모두 할 수 있다. 판 더 비크의 몸값이 하베르츠에 비해 더 저렴한 것도 영향을 끼쳤다. 1억파운드를 호가하는 하베르츠에 비해 판 더 비크는 4000만유로 정도로 평가받고 있다.
판 더 비크는 올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8골-5도움을 기록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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