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빈우가 늘씬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빈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딸이 좋아하는 꼬꾸리, 저도 한번 앉아 봤습니다. 잠시여 #애둘맘"이라며 근황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코끼리 모양의 조형물 위에 누워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김빈우는 민소매와 반바지를 입고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긴 기럭지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동안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게재해왔다.
김빈우는 지난 1일 "나는 지금도 전혀 완벽하지 않지만 간혹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전혀 살이 안찌는 체질 인줄로만 알고 계시더라.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라면서 "그런데 불행히도 먹는 족족 찌는 체질"라면서 과거 65kg이었던 모습을 공개했다.
둘째 임신 후 25kg이 증가해 75kg 나갔다던 김빈우는 다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기 위해 남모르는 노력을 했다. 그 결과 현재는 55kg-56kg을 유지 중이라고. 김빈우는 55.55라고 적힌 체중계를 인증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김빈우는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공복 유산소, 발레핏 등 꾸준한 운동을 하며 다이어트 전도사로 변신했다.
김빈우는 최근 "이제는 운동이 내 삶의 한 부분"이라면서 "다이어트의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건강하려고 한다. 어떤 운동이든 상관없이 꾸준함이 답이다"면서 완벽한 자세로 운동 중인 모습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때 운동으로 다져진 김빈우의 탄탄한 몸매는 눈길을 집중시켰다.
힘든 두 아이 육아에도 꾸준히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는 김빈우의 일상에 큰 관심과 응원이 쏟아졌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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