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잔류와 이적 사이,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5일(한국시각) '산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산초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자원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29경기에서 17골-16도움을 기록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 등 EPL 빅 클럽이 산초의 움직임을 주목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판매 불가를 외치고 있다. 주축 선수 이탈로 생기는 공백 때문이다. 다만, 최근 구단과 산초의 사이는 썩 좋아보이지 않는다. 산초는 지난 1년 사이에 연달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해에는 잉글랜드 A대표팀 경기 뒤 소속팀에 지각 복귀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는 마스크 없이 머리 손질을 받아 벌금 징계를 받았다. 산초는 구단의 징계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런 상황에서 산초가 EPL 이적 쪽으로 마음을 잡은 모양새다. 기브미스포츠는 또 다른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의 보도를 인용해 '산초는 올 여름에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영국 언론 더선은 앞서 '산초가 EPL 복귀를 위해 맨시티행 의사를 보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맨시티 출신 산초는 도르트문트 이적 후 기량이 만개했다. 산초는 지인들에게 맨시티에 대시 합류하는 것을 재고하겠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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