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노리치시티 선수의 진단 결과가 음성으로 바뀌었다.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언론은 축구 팟캐스트인 더 뷰티풀 게임 팟캐스트의 보도를 인용해 음성 판정 사실을 16일 보도했다. 스튜어트 웨버 노리치시티 스포팅 디렉터는 양성 판정을 받았던 선수가 다시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웨버 디렉터는 "해당 선수가 다시 혼자 테스트를 받았다. 우리 팀닥터가 와서 음성이라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노리치시티는 1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 1명, 스태프 1명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이 선수는 1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때문에 손흥민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들도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 토트넘은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노리치시티는 해당 선수를 격리조치 했다.
일단 해당 노리치시티 선수가 음성으로 바뀌면서 EPL은 한 숨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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