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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가 쏘아 올린 부캐 열풍이 연예계와 방송가를 강타하고 있다. 시청자들이 잘 알아는 본캐의 친근한 매력과는 또 다른 매력의 부캐릭터를 내세우는 스타들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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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 이효리는 결혼 후 '제주댁'이 되면서 소박하고 수수한 매력을 주로 보여왔다. 싹쓰리가 결성되며 혜성같이 등장한 그의 부캐 린다G는 팬들이 기다리던 '화려하고 과감한 이효리'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2000년대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스타일링과 화끈한 멘트가 모두 관심의 대상이다. 지난주 방송에서 린다G가 부른 BLOO의 '다운타운 베이비'는 방송 후 음원 차트 1위까지 오르며 '린다G 효과'를 확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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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 제주댁 이효리는 싹쓰리 활동을 위해 서울 출근길에 오른다. 이효리는 오프 숄더와 하이힐 등 화려한 '린다G 표' 스타일링이 아닌 벙거지와 멜빵 바지를 입고 등장, 그녀를 기다리던 '수발놈' 광희마저 못 알아차리게 만든 소탈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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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댁으로 나타난 이효리와 그녀를 마중나간 광희는 뜻밖의 '쿵짝 케미'를 뽐내며 수다 삼매경에 빠지더니, 서로 비슷한 노래 취향을 확인하곤 '차안 떼창' 타임까지 갖는다고 해 두 사람의 깜짝 출근길을 기대하게 만든다.
제주댁 이효리의 출근길과 본캐와 180도 다른 야망캐 부캐 린다G의 활약은 오는 20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고스타-유산슬-라섹-유르페우스-유DJ뽕디스파뤼-닭터유 등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