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뜨거운 첼시, 제이든 산초까지 영입?
첼시는 올해 초 아약스에서 하킴 지예흐를 영입한 뒤, 최근 확실한 전력 보강에 또 성공했다.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5000만유로에 데려왔다. 베르너 영입 성공으로 인해 첼시팬들은 행복해하고 있다.
하지만 이걸로 끝이 아닐 수 있다는 소식이다.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첼시가 베르너에 이어 다시 한 번 대어급 선수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레스터시티 레프트백 벤 칠웰이다. 칠웰과 첼시의 관계는 일찍부터 대외로 알려졌었다.
여기에 바이엘 레버쿠젠의 20세 신성 카이 하베르츠도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하베르츠도 첼시행에 대해 공개적으로 호감을 표현하고 있는 중이다.
두 사람에 대한 얘기는 많이 나왔다. 그런데 의외의 선수까지 새롭게 거론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도르트문트의 핫스타 제이든 산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유력시됐던 산초는 최근 맨유와의 관계가 틀어지며 도르트문트 잔류, 다른팀으로의 이적 등 많은 설에 얽혀있다. 그런 가운데 첼시가 산초 영입까지 도전할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만약 첼시가 산초까지 품게 되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뒤흔들 초대형 태풍이 될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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