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놀랄만큼 조용했다. 팬들은 전혀 모이지 않았다.
Advertisement
토트넘과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가 열린 19일 오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그냥 일반적인 런던 외곽 지역 마을이나 다름없었다. 런던은 여전히 봉쇄가 완벽하게 풀리지 않았다. 여전히 확진자는 30만명이 넘었다. 사망자는 4만2000명이었다. 영국 정부는 마트와 약국 그리고 일부 상점만을 열게 했다. 식당과 펍, 카페 등은 테이크아웃만 허용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가 재개됐다. 무관중으로 남은 시즌을 치르기로 했다. 팬들도 동참했다.
Advertisement
경기장에는 팬들을 찾아볼 수 없었다. 어차피 팬들이 오더라도 선수들을 만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올 의미가 전혀 없었다.
대신 팬들은 TV 앞으로 모였다. 구단에서도 TV앞에 모인 팬들을 온라인 화상회의로 불러모았다. 경기장 내 화면에 그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조용한 가운데 혈전이 예고된 경기장이었다.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