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데이트 뽀뽀부터 결혼사진까지...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 씨가 27주년 결혼 기념일을 맞이해 부부의 아름다운 시절을 사진으로 회상했다.
강주은 씨는 20일 인스타그램에 "6월 18일 27년 결혼기념일. 너무나 감사하게도 우리 민수와 함께 이 대단한 인생의 여정을 경험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아무것도 몰랐던 여자아이가 조그만 배를 타고 인생의 바다를 항해하는 27년은 나에게는 너무나 대단한 모험"이라고 결혼 생활을 비유했다.
또한 "그 모든 도전들이 높은 산과도 같은 파도처럼 밀려오고 때로는 거센 폭풍우 속에서도 자신의 희망을 믿고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을 항상 우리 민수와 같이했다. 고마운 내 친구, 사랑하는 내 남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민수와 강주은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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