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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레드 톤의 배경에 앞에 선 이규형은 토끼를 소중히 안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살짝내려온 선글라스 뒤 이규형의 귀여운 시선처리가 돋보인다. 이어 컬러풀한 의상을 소화한 컷에서는 졸린듯한 포즈로 콘셉트를 극대화하며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흑백 톤의 사진에서는 이규형이카메라를 잡고 직접 촬영한 듯한 포즈로 밀착된 화보 컷을 완성. 이규형의 무한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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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규형은 초등학생 때 연극반에 든 것을 시작으로 고교 재학 시절 연극제에 참여해 무대에 올랐다는 이야기를하며 "아마추어의 연기에도 마음을 움직여주는 관객을 보며 배우가 되고 싶었고, 사람들을 울고 웃게 하고 싶었다. 무대는 카메라가 낼 수 없는 호흡이있기에 놓지 못할 거다"라고 말했다. 군 복무 시기에도 무대에올랐던 이규형은 "군 연극단에 잘하는 배우가 넘쳐 오디션이 치열했다.운 좋게 거의 매일 공연을 했다. 지금 트로트가 엄청 인기인데, 그때도 트로트를 부르면 반응이 가장 좋았다. 지금도 생각하면 기분이좋아진다"라고 말하며 배우가 되기 위해 걸어온 길과 무대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동시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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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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