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고두심, 지현우 주연 영화 '빛나는 순간'(소준문 감독, 명필름·웬에버스튜디오 제작)이 지난 6월 15일(월) 크랭크업했다.
영화 '빛나는 순간'은 제주 최고의 해녀 진옥과 그를 취재하기 위해 서울에서 온 다큐멘터리 PD 경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제주의 아픈 역사를 온몸으로 겪은 해녀 진옥 역의 고두심과 다큐멘터리 PD 경훈 역의 지현우 배우를 비롯해 영화 '지슬'에서 용필 역으로 열연했던 양정원, 드라마 '은실이', 영화 '화장'의 전혜진, 그리고 영화 '바람', '남영동1985'와 tvN '응답하라' 시리즈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중기 배우 등이 함께 출연했다. 특히 고두심 배우는 수중촬영을 비롯 일생일대의 열연을 펼쳐 현장의 스탭들을 감동케 했다.
촬영을 마친 고두심은 "해녀 역할을 소화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내가 운명적으로 꼭 해야만 했던 작품이었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내 고향 제주에서의 촬영이 무척 행복했고 고향어 사투리를 푸짐하게 써서 더욱 행복했다"는 소감을, 지현우는 "삼달리라는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다운 삼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다. 한달 조금 넘게 제주에서 촬영했던 시간은 제 인생에 빛나는 순간이었던 것 같다"며 "영화 '빛나는 순간'이 관객 여러분 마음에 반짝반짝 빛나기를 바라본다"는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소준문 감독은 "바다가 주 촬영지라 어렵고 힘든 촬영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연기를 펼쳐주신 고두심, 지현우 두 배우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마지막 수중 촬영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들이 있었기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같이 고생한 스탭들에게도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고 싶다"는 말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