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생존 스릴러 영화 '#살아있다'(조일형 감독, 영화사 집·퍼스펙티브픽쳐스 제작)가 웃음과 긴장이 가득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은 배우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담아 눈길을 끈다. 먼저 평범한 청년 준우 역 유아인이 생존자의 절박하고 막막한 감정에 몰입한 모습을 담은 스틸은 캐릭터와 완벽하게 일체 된 유아인의 새로운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유아인은 진지한 모습부터 촬영 현장에서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또 다른 생존자 유빈 역 박신혜가 긴장을 놓치지 않고 현장에 오롯이 집중하는 스틸은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느끼게 하며 영화 속에서 보여줄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기대케 한다.
마지막으로 유아인과 박신혜가 함께 모니터를 확인하는 모습의 스틸은 '#살아있다'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추는 이들의 신선한 연기 시너지와 생존 케미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긴장감과 즐거움을 넘나드는 현장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한 '#살아있다'는 현실적 공감대와 색다른 재미를 갖춘 새로운 생존 스릴러로 올여름 극장가를 장악할 것이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아인, 박신혜가 출연하고 조일형 감독의 첫 장편 상업 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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