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벨기에 국가대표 출신 오른쪽 풀백 토마스 무니에르가 PSG에서 보르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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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에르는 이번 달 PSG에서 계약이 끝난다.
독일 빌트지는 23일(한국시각) '무니에르가 도르트문트와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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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8세의 무니에르는 1m90의 장신에 공수 밸런스가 상당히 좋다.
2009년 비르통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 클뤼프 브뤼허로 이적한 그는 2016년 나폴리 등과 강력히 연결돼 있었지만, 결국 PSG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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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018년을 기점으로 날카로운 공격력이 많이 줄어들었고, PSG에서도 주전 자리를 확실히 꿰차지 못했다.
올 시즌 이적설이 많았다.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도르트문트, 토트넘 등이 그를 영입하려 한다는 소문이 흘렀다. 결국 도르트문트와 계약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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