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국민 드루와'가 공감과 웃음을 선사하며 월요일 밤을 훈훈하게 달궜다.
22일(어제)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이하 '드루와'/ 연출 남성현)에는 '트로트계의 BTS' 진성이 스페셜 MC로 나선 가운데, 임주리와 김철민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주인공 임주리는 트로트가수로 활동중인 붕어빵 아들 재하와 함께 출연해 환상의 무대를 선사했다. 차 안에서 라이브로 울려퍼지는 임주리의 고운 음색에 MC들은 촉촉한 감성에 젖어들며 눈시울을 붉혔다.
임주리의 재능을 빼닮은 아들 재하는 텐션을 폭발시키는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감성에 물든 현장을 단숨에 탈바꿈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국민의 가슴을 울린 임주리의 명곡과 흥을 한껏 끌어올린 재하의 무대가 어우러지며 '드루와'만의 진면목을 톡톡히 드러냈다.
폐암 투병 중인 김철민의 근황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안겼다. 개그맨이자 가수로도 활동중인 김철민은 "암 네 군데 중 세 군데가 사라졌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해 뭉클한 울림을 선사했다.
지푸라기 잡는 마음으로 투병을 해야했던 심경과 노래로 희망을 찾게된 사연이 공개되면서, 긍정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김철민에게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과 격려가 쏟아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채로운 사연을 지닌 참가자들이 출연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택배가수 윤성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깊은 감동을 안겼고, 보컬과 건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 아띠 그리고 팝송을 통해 행복을 노래하는 스님까지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큰 위로와 힐링을 전했다.
특히 이날 일일 점장으로 출격한 진성은 남다른 예능감으로 웃음 폭탄을 안기며 꿀잼을 터트렸다. 구수한 입담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특유의 편안한 매력을 선사하는 등 대세다운 예능감과 여유로움을 뽐냈다. 진성은 핵폭탄급 돌직구를 끊임없이 날리며 이수근과 붐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등 시종일관 빅재미를 안기며 점장의 자리를 빛나게 했다.
시청자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주며 월요병 치유 예능으로 등극한 '드루와'는 재미와 감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다시 한 번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다음 주에는 투병 중인 김철민의 이야기가 더 자세히 공개되는 가운데,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일일 점장으로 출격하는 모습이 예고돼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개념 드라이브스루 노래쇼 MBN '드루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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