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동구청은 23일 래미안솔배뉴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지역 내 34번째 확진자로 확인 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16일 송파구 지역 54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남성은 지난 20일 몸살기운, 근육통 증상이 발생했고, 22일 강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방역당국은 동거가족 6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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