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레드벨벳 슬기가 자유롭고 레트로한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오는 7월 '아이린&슬기' 유닛 활동을 앞둔 슬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레트로하고 자유로운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슬기의 당당하고 쿨한 매력이 가득 담겼다. 데일리룩에도 활용 가능한 심플한 스타일링부터 원피스, 블라우스, 니트 톱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슬기와 함께한 화보 속 의상은 레이브(Raive) 제품이다. 타인의 시선보다 본인의 즐거움을 찾는데 집중하는 파티 문화 레이브(RAIVE)에서 영감을 받아 경계 없고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우먼 패션 레이블답게, 정형화되지 않고 각자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이 특징이다.
슬기는 화보와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솔직하고 담백한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아직 다 말씀드릴 순 없지만, '아이린&슬기' 무대는 콘셉트가 아주 명확해요. 레드벨벳과는 다른 방식으로"라며 유닛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오늘 옷이 맘에 쏙 들었어요. 레트로한 콘셉트도 좋았고요. 저는 패션은 물론 레트로라 불릴 만큼 멋진 것에 관심이 있거든요"라는 말로 자신의 개성과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더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생각하고, 해보고 싶던 걸 맘껏 표현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라며 각오를 다졌다.
레이브와 함께한 슬기 화보는 '데이즈드' 7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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