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LA 레이커스 에이브리 브래들리가 올랜도행을 포기했다. 그 대체자로 JR 스미스가 거론되고 있다.
ESPN은 24일(한국시각) 브래들리가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열리는 NBA 리그 재개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카이리 어빙을 중심으로 흑인인권 운동 신장을 위해 NBA 리그 재개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다소 있는 상황이다. 대표적 선수가 어빙과 함꼐 드와이트 하워드다. 여기에 브래들리가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흑인인권운동 신장과 함께,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안전 문제 때문이다. NBA에서는 리그 재개 참여에 대해 선수 자율로 맡긴 바 있다.
올 시즌 서부 1위를 달리고 있는 LA 레이커스는 부랴부랴 대체자 물색에 나섰다. 1순위가 JR 스미스다. 클리블랜드 시절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뛴 바 있다.
ESPN 아드리안 워나로드스키 기자는 '중국행 오퍼를 거절한 JR 스미스가 LA레이커스 가세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브래들리는 공수 겸장의 외곽 자원이다. 뛰어난 득점력과 돌파 능력을 지닌 JR 스미스. 큰 경기 경험도 많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다소 문제가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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