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비가 '아이랜드' 출연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전 Mnet은 '아이랜드' 제작발표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정형진 상무, 방시혁, 비, 지코가 참석했다.
비는 "저는 사실상 '아이랜드'에서 프로듀서 자격으로 참가 제의를 받았을 때 굉장히 부담스러웠고, 제가 할 수 있는 역량이 무엇일까 생각했었다. 근데 그 전에 제가 대략 한 20년 전에 방시혁 프로듀셔님께 오디션을 볼 때 그 프로듀서를 다시 뵙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많이 배울 수 있겠다 싶었다. 연습생 시절부터 저에게는 프로듀서님이었기 때문에 제가 안?q지 꽤 오래 됐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차가울 거 같지만 정이 많으시고, 제가 본받아야 할 것이나 배워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고, 사실 '아이랜드' 프로그램도 욕심이 났지만,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님께 배울 게 많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는 도대체 누굴까, 이 프로그램에 뽑힌 친구들이 도대체 누굴지 그 멤버들이 궁금했다. 이렇게 뽑힌 것도 많은 경쟁률에 의해 뽑혔을 텐데, 이들이 또 각자 경쟁을 한다는 것이 재미있을 거 같다고 생각했다. 세 번째는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이었다. 그게 너무 새로웠다. 아까 상무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이 스튜디오를 보고 '과연 이걸 어디다 다시 쓰실까' 궁금했다. 제가 든 생각은, 이걸 제가 좀 싸게 인수해서 이 프로그램이 끝나면 얘기도 해보고 부사장님과도 얘기를 해봐야 할 거 같다고 생각했다.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이런 스튜디오는 처음 봤다. '역시 많이 써야 하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아이랜드'는 CJ ENM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3월 설립한 합작법인 '빌리프랩'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차세대 K-POP 아티스트를 탄생시켜 나가는 과정을 담은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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