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Mnet 정형진 상무가 '아이나라'의 투명성에 대해 자신했다.
24일 오전 Mnet은 '아이랜드' 제작발표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정형진 상무, 방시혁, 비, 지코가 참석했다.
Mnet은 이미 '프로듀스101' 시리즈를 통해 투표 투명성을 의심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정형진 상무는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글로벌 시청자 투표가 진행된다. 다만, 아이랜드 지원자들에 대한 평가는 투표뿐만 아니라 여러 부분이 복합적으로 이뤄진다. 추표 과정이나 절차에 대해서는 말쓰드리기 어렵지만, 확실히 말씀드리는 것은 공정성과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 여러 장치를 마련하고 있고, 외부 플랫폼인 위버스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외부 참관인 제도를 운영해서 투표 집계 과정을 직접 참관하고 결과 도출 과정을 검수까지 마치게 해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랜드'는 CJ ENM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3월 설립한 합작법인 '빌리프랩'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차세대 K-POP 아티스트를 탄생시켜 나가는 과정을 담은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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