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인배우 고찬빈이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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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cm의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로 시선을 사로잡는 고찬빈은 다이빙 선수 출신이다. 고등학교 때까지 운동선수로 활약하고 스무살부터 배우의 꿈을 키웠다. 이어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출사표를 던져 관계자들을 눈길을 모으고 있다.
24일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고찬빈과 인연을 맺어 기쁘다. 매력적인 마스크에 워낙 신체조건이 좋다. 운동선수 출신다운 다부진 매력과 스무살 청춘의 풋풋함, 섬세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앞으로 배우로서 성장이 기대되는 재목이다. 많은 응원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십대 초반은 하이틴물부터 장르물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기에 좋은 시기다.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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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무엑터스는 지성, 이준기, 유준상, 박민영, 문근영, 신세경, 문채원, 송강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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