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앙토니 마르시알의 원맨쇼였다. 마르시알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맨유의 완승을 이끌었다.
맨유는 2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맨유는 7경기 무패행진(4승3무)를 달리며 승점 49를 기록했다. 한 경기 덜 치른 4위 첼시에 승점 2점차로 따라붙었다.
마르시알은 전반 6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스로인 상황에서 래시포드가 볼을 받아 침투패스를 찔렀다. 이를 마르시알이 받아 슈팅, 골로 마무리했다.
마르시알은 전반 43분 쐐기골을 박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완 비사카가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마르시알이 그대로 논스톱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마르시알은 후반 29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포그바의 전진 패스를 페르난데스가 감각적으로 내줬다. 이 볼을 받은 마르시알이 래시포드에게 연결했다. 래시포드는 다시 패스, 마르시알이 칩슛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마르시알은 이날 해트트릭으로 시즌 19호골을 기록했다. 자신의 한 시즌 개인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동시에 마르시알은 2013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이후 7년만에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맨유 선수가 됐다. 2013년 로빈 반 페르시가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이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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