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유년시절 아이돌은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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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정말 의외의 인물이다. 맨시티에서 뛰었던 아일랜드 대표팀 출신의 스테픈 아일랜드다. 페르난데스는 자신의 벽에 아일랜드의 포스터를 붙여놓았을 정도로 아일랜드를 좋아했다. 풋볼매니저에서도 꼭 아일랜드를 영입하곤 했다.
이같은 사실은 아일랜드가 25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려졌다. 아일랜드는 "페르난데스는 나에게 '어린 시절 내 포스터를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며 "심지어 풋볼매니저를 해도 항상 나를 영입했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나는 '내 포스터가 있다고?', '나를 FM에서 영입했다고?' 그게 얼마나 이상한 일인지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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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현재 팀을 찾지 못해 무적인 상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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