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유년시절 아이돌은 누구였을까.
정답은 정말 의외의 인물이다. 맨시티에서 뛰었던 아일랜드 대표팀 출신의 스테픈 아일랜드다. 페르난데스는 자신의 벽에 아일랜드의 포스터를 붙여놓았을 정도로 아일랜드를 좋아했다. 풋볼매니저에서도 꼭 아일랜드를 영입하곤 했다.
이같은 사실은 아일랜드가 25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려졌다. 아일랜드는 "페르난데스는 나에게 '어린 시절 내 포스터를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며 "심지어 풋볼매니저를 해도 항상 나를 영입했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나는 '내 포스터가 있다고?', '나를 FM에서 영입했다고?' 그게 얼마나 이상한 일인지 아니?"라고 했다.
아일랜드는 현재 팀을 찾지 못해 무적인 상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완치 없는 유방암' 박미선, 현재 건강 상태 "빨리 못 걸어...체력 50% 회복" ('귀한가족')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