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조문근이 색다른 매력을 품고 시청자들을 찾는다.
롤링컬쳐원에 따르면 조문근은 오는 7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MBN '보이스트롯'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보이스트롯'은 스타들을 대상으로 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조문근은 각종 싱글과 OST를 통해 보여준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적인 음색은 물론, 구성진 가락에 어우러진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특히 앞서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 격이라고 할 수 있는 Mnet '슈퍼스타K'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에도 비상한 관심이 모인다.
조문근의 소속사 롤링컬쳐원은 "'보이스트롯'을 통해 조문근만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트로트 무대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조문근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문근은 현재 기타 이홍휴, 베이스 이재하와 손잡고 조문근 밴드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지난 2013년 첫 싱글 '말 좀 해봐'로 데뷔해 다양한 앨범과 싱글, 그리고 공연들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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