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SK 제이미 로맥이 도망가는 3점홈런을 날렸다.
로맥은 26일 인천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해 2-0으로 앞선 6회말 무사 1,2루에서 중월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LG 선발 케이시 켈리의 3구째 143㎞ 가운데 낮은 투심을 그대로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살짝 넘겼다. 시즌 8호 홈런. 이 홈런으로 SK는 5-0으로 넉넉하게 앞서 나갔다.
로맥이 홈런을 친 것은 지난 20일 키움전 이후 6일 만이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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