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고성희가 성혁의 집요한 감시에 저항한다.
오늘(27일) 방송되는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 연출 윤상호 / 제작 빅토리콘텐츠, 하이그라운드)(이하 '바람구름비')에서 고성희(이봉련 역)가 성혁(채인규 역)의 24시간 감시체제에 최후의 수단을 쓴다.
앞서 채인규(성혁 분)는 옹주가 종속돼있는 장동김문 김병운(김승수 분)에게 이봉련(고성희 분)의 감시를 맡겨달라며 부탁한 바 있다. 김병운은 옹주를 향한 그의 집요함이 오히려 득이 될 수 있다 판단, 결국 감시 권한을 줘 앞으로 발생할 이봉련과 채인규 사이 갈등에 궁금증을 더했다.
두 사람은 어릴 적부터 인연이 있었음에도 계속된 악연으로 좋은 사이가 되지 못했다. 이봉련은 채인규의 시기대상인 최천중(박시후 분)을 좋아하고 있고, 채인규는 이봉련이 증오하는 장동김문의 양자로 들어갔기 때문. 그러나 얽히고설킨 관계에도 채인규는 언제나 자신을 외면하는 이봉련을 포기하지 않고 집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이들은 또 다시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는 모습으로 신경전을 시작한다. 이봉련은 태연히 앞길을 막아서는 채인규를 노려보고 있어, 이전과 다르게 명분을 가지고 있는 그를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이봉련은 채인규에게 가만히 당하고 있지 않고, 단호한 일갈을 던져 그를 당황시킨다고 해 과연 그녀의 박력 넘치는 반격은 무엇일지 오늘(27일) 밝혀질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마주치기만 해도 스파크 튀는 고성희와 성혁의 긴장감 서린 만남은 오늘(2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