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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출사표' 측은 다채로운 나나의 활약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회식 진상을 향한 거침없는 파채 싸대기, 코믹 만렙 귀여운 술주정, 초등학생과 승부욕 발동한 동네 문방구 게임 대결 등. 이토록 저돌적인 나나는 처음이지만, 이 모습 역시 나나라서 매력적이고 러블리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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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감사패를 받고 있다. 옆에서 그녀에게 감사패를 주며 박수를 치고 있는 인물은 극중 나나가 살고 있는 마원구의 구청장 배해선(원소정 역)이다. 나나는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있다. 뒤쪽에는 흐뭇해하는 나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사람도 보인다.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을 감추지 않는 나나의 표정이 귀여우면서도 코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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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출사표' 제작진은 "극중 나나가 용감한 구민상을 받게 된다. 이는 '불나방' 민원왕 캐릭터를 가장 임팩트 있게 보여주는 장면이자, 이후 스토리 전개에도 중요한 시발점이 된다. 나나가 극중 용감한 구민상을 받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나나는 어떤 에너지틱한 연기로 극을 이끌어갈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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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