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신혜가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간의 머리휴식 끝- 다시 서해머리로.. 붙임머리 끝나는 그날까지 단백질보충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네 컷으로 분할된 박신혜의 셀카가 담겼다. 어깨 길이의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선보인 박신혜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살아있다'에서 배우 유아인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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