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죽다 살아난 부천FC냐,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서울 이랜드냐.
부천과 이랜드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 경기가 2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승점 13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는 부천은 직전 경남FC전에서 질뻔한 경기를 1대1로 마치며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반면 이랜드는 승점 9점으로 7위를 마크중인데 7라운드 최하위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0대2로 참패해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부천은 3-5-2 시스템을 가동한다. 전방 투톱에 이현일과 바이오가 배치됐고 중원에 5명의 미드필더를 투입시킨다. 가운데 공격형 미드필더 구본철을 두고 그 밑에 베테랑 김영남과 조수철이 더블 볼란치로 뛴다. 왼쪽에는 국태정, 오른쪽은 장현수가 책임진다. 스리백은 권승리-김영찬-감한솔 라인업이다. 골키퍼는 최봉진.
이에 맞서는 이랜드는 3-2-4-1 시스템으로 맞선다. 최전방 원톱으로 수쿠타-파수가 출격한다. 그 아래 4명의 미드필더가 일렬로 배치되는데 서재민-김민균-고재현-레안드로다. 대구FC에서 임대로 이적한 고재현이 선발로 출격한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최재훈과 박성우가 호흡을 맞추고 스리백은 김태현-이상민-김성현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는 김형근이다.
부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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