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은 아직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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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평가받는 쿨리발리는 올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집중 구애를 받고 있다. 센터백 부족으로 고생했던 맨시티가 특히 적극적이다. 이미 몇몇 언론은 쿨리발리가 7200만파운드에 맨시티행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28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투토메르카토에 따르면 리버풀은 하이재킹을 노리고 있다. 쿨리발리-버질 판 다이크라는 역대급 센터백 듀오를 만들기 위해서다. 현재로선 맨시티가 한발 앞선 분위기기는 하다. 쿨리발리 역시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일하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리버풀이 가세할 경우 기류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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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역시 데얀 로브렌의 이탈이 유력해 새로운 센터백이 필요하다. 올 여름 큰 돈을 쓰지 않는 것이 리버풀의 주 정책이지만, 쿨리발리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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