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이 간절히 원하던 19세 미드필더를 데려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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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선'은 아스널에 잘츠부르크의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라이를 데려오기 위한 협상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소보슬라이는 헝가리 출신으로 19세 어린 나이지만 이미 잘츠부르크의 핵심으로 활약중이다. 이번 시즌 37경기에 나서 10골16도움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서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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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지난 여름에도 소보슬라이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로 돌아갔었다. 소보슬라이는 아스널의 장기적 영입 목표 대상으로 이번 여름에도 영입 재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소보슬라이가 이번 시즌 맹활약해버리는 바람에, 경쟁 구단이 엄청나게 늘어난 게 문제다. 현재 아스널 외 AC밀란과 파리 생제르맹이 소보슬라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잘츠부르크는 2200~27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생각중인데, 몸값이 2500~3000만파운드로 올라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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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는 레스터시티가 경쟁 상대로 떠오르고 있다.
만약 소보슬라이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게 되면 메수트 외질을 밀어내며 아스널의 새로운 얼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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